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행정구역 개편/전라권/전주광역시 (문단 편집) == 전주문화특별시 == 전주는 직할시 승격부터 광역시 승격에까지 실패했지만, 2017년 문재인 대통령이 [[http://m.domin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1154343#0662|후보]] [[http://news1.kr/articles/?2981340|시절]] [[http://www.g-enews.com/view.php?ud=201706071639518175fefc18799e_1|전주 문화특별시 설치]][[http://www.todayan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163268|에 관한 법을]] [[http://blog.naver.com/PostView.nhn?blogId=moonjaein2&logNo=220965258094&categoryNo=150&parentCategoryNo=135&viewDate=¤tPage=&postListTopCurrentPage=&isAfterWrite=true|공약]]으로 포함시킨 바 있다.전주가 한국적인 멋, 유명 가이드북 [[론리플래닛]]의 2016년 가고 싶은 도시 3위에 선정되는 등 문화특별시로 승격시킬 당위성은 충분하다고 주장하는데, 대선 공약이라는 게 으레 그렇듯 정말로 승격하는것에 대해서는 의문이다. 2017년 6월 전주시청과 전주국제영화제 측이 영화 [[노무현입니다]] [[http://www.yonhapnews.co.kr/bulletin/2017/06/04/0200000000AKR20170604026800055.HTML|제작비의 3분의 1]][* 시기상 박근혜 정권기에 문화계 블랙리스트 등 정부의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는 우려에도 [[http://www.samnamilbo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9221|제작비 3억 중 1억을 지원]]했다고 한다.]을 지원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. 이 일이 알려짐으로써 문화특별시 지정에 힘을 실어주었으며 실제로 이 영화에 감명받은 민주당 일부에서 이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. [[http://m.jjan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1130089|우원식 원내대표가 전주문화특별시 설립을 돕겠다]]고 한 것을 시작으로 김명곤 전 문화관광부 장관의 발언 등 문화특별시 지정 기류가 흐르고 있다. 김명곤 전 문화관광부 장관,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, 유성엽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장 등을 불러 정책세미나를 하는 등 [[http://m.news.naver.com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2&oid=001&aid=0009340021|전주 내에서도]] [[http://www.sisaon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59990|문화특별시가 되기 위한 적극적인 움직임]]을 보이고 있다. 하지만 2020년 현재까지도 별다른 논의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. 한편, 과거 2002년 대선을 앞두고, [[경주시]]에서 문화특별시를 주장한 적이 있다. 문화특별시 승격 주장은 [[http://www.gjnews.com/default/index_view_page.php?part_idx=131&idx=3515|1990년대 후반 경주 지역내 일부 교수들에 의해 처음 제기]]됐으나 그동안 경주시와 경주경제정의실철시민연합, 경주지역출신 국회의원 등이 주로 고도보존특별법 제정운동에 주력하는 바람에 별다른 주목을 받지 못했었다고 한다. 결국 [[http://www.law.go.kr/lsInfoP.do?lsiSeq=61472&ancYd=20040305&ancNo=07178&efYd=20050306&nwJoYnInfo=N&efGubun=Y&chrClsCd=010202#0000|고도(古都) 보존에 관한 특별법]]이 2004년 제정되었고, 2011년 [[http://www.law.go.kr/lsInfoP.do?lsiSeq=191655&ancYd=20170208&ancNo=14569&efYd=20180209&nwJoYnInfo=N&efGubun=Y&chrClsCd=010202#0000|고도 보존 및 육성에 관한 특별법]]으로 법 명칭과 내용이 일부 바뀌어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.[* 고도로 명시된 지역은 경주ㆍ부여ㆍ공주ㆍ익산 등이다. 고도 특별법으로 특혜를 준다고 하니 신라 외에도 백제 등을 명분으로 달려들어서 나눠먹기가 되었다. 그 외에 대통령령으로 정하면 더 추가될 가능성이 있다.] [[http://www.yeongnam.com/mnews/newsview.do?mode=newsView&newskey=20021102.00000004.000170&newsType=old|문화특별시 공약을 대선후보들에게 넣으라고]] 요구도 했으나 승격되진 못했다. [[분류:행정구역 개편]][[분류:전주시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